경남이야기 1002

의렁여행, 동구 밖 그림 하나 가슴에 묻다-의령 내조리 팽나무와 돌탑

의령 내조리 팽나무와 돌탑 아름다운 것들이 눈에 밟히는 봄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어디론가 떠나도 좋을 때입니다. 더구나 동구 밖 그림을 떠올리며 가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의령 칠곡면 내조리 팽나무와 돌탑이 그렇습니다. 의령 칠곡면 소재지에서 자굴..

경남이야기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