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프랑스 파리의 빈곤층 아이들에게 종교음악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년합창단입니다. 공연 전반부에는 성가를 비롯한 종교적 색채가 짙은 노래를 부르는 은 후반부에는 대중적인 노래를 부릅니다. 올해는 오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평창, 군포, 공주, 창원 등에서 공연을 합니다. 오는 21일은 사천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사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사천문화재단서포터즈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사천미술관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소년합창단 #크리스마스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