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53

‘작가는 글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서문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글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서문이 인상적이다. 쉰 번째 생일에 처음 글쓰기 워크숍에 참여하고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글쓰는 삶을 위한 일년>을 쓴 수전 티베르기앵. ‘삶이 이야기가 되는 365일 글쓰기 수업’이라는 부제처럼 나도 일 년만 써볼까? 하..

책 이야기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