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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글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서문이 인상적이다.
쉰 번째 생일에 처음 글쓰기 워크숍에 참여하고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글쓰는 삶을 위한 일년>을 쓴 수전 티베르기앵.
‘삶이 이야기가 되는 365일 글쓰기 수업’이라는 부제처럼 나도 일 년만 써볼까? 하는 용기를 얻었다. 출판사 ‘책세상’의 체험단에 참여하면서 내 용기를 실천할 기회도 얻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나도 글쓰는 능력이 좀 더 향상되리라 믿는다.
#글쓰는_삶을_위한_일년 #책세상 #체험단 #글쓰기 #수전_티베르기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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