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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 사망? 타계?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11월 30일 백혈병과 다발성 장기 부전 등 지병으로 사망했다. 마오쩌둥(毛澤東), 덩샤오핑(鄧小平)의 뒤를 이은 제3세대 지도자로 1989년 톈안먼(천안문) 민주화 운동 이후 위기를 맞은 덩샤오핑에 의해 전격 발탁돼 2002년 후진타오(胡錦濤)에게 공산당 총서기직을 물려줄 때까지 중국을 이끌었다. 재임 중 1992년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고 1995년 국빈 방문해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 회담하기도 했다. 그런데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 죽음을 우리나라 신문과 방송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국립국어원의 에 따르면 사망(死:죽을 사,亡:망할 망)은 사람의 죽음이다. 타계(他:다를 타, 界:경계할 계)는 인간계를 떠나서 다른 사계로 간다는 뜻, 사람..

해찬솔일기 2022.11.30

진주 가볼만한 곳 - 산소 같은 싱그러운 매력 가득한 진주 강주연못

산소 같은 싱그러운 매력 가득한 진주 강주연못 다람쥐 쳇바퀴 하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언제나 우리에게 곁을 내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진주 강주연못이 있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를 지나 사천으로 가는 길, 잠시 번잡한 도심을 벗어났을 뿐인데도 싱그러운 기운이 밀려옵니다. 사천시와 진주시 경계인 예하리에 이르면 강주연못이 나옵니다. 발을 들인 순간부터 일상의 묵은 때는 날아가 버립니다. 이라는 글귀가 쓰인 의자가 강주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라 권합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는 강주연못은 아담합니다. 아담하기에 오히려 정겹고 친근합니다. 부드러운 흙길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긴장을 스르륵 풀게 합니다. 연꽃은 화려한 자태를 뒤로한 뒤지만 이곳에서 보이는 푸른 하늘은 ..

진주 속 진주 2022.11.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