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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時) 창작의 비법은 없다!”고 결론 내린 삼천포가 배출한 대표 서정시인 박재삼.
박재삼 문학관이 사천 노산공원 안에 있다. 시인의 서정시는 물론이고 <삼천포아가씨>를 만날 수 있는 곳
낭만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지 모르지만 해 질 녘 타는 가을 강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찾아 길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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