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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바라본 하늘
가을은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
퇴근한 뒤 어머니 댁 근처에서 바라본 하늘
독일 시인 볼프 비어만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이 시대에 희망을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절망을 말하는 자는 개자식이다.“
#하늘 #가을 #출근길 #퇴근길 #희망 #사기꾼 #절망 #개자식 #비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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