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오늘이 모여 어제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22. 7.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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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모습을 잠시 달리한다.

오전 645, 출근길 바라본 하늘

오후 615, 퇴근길 바라본 하늘.

 

오늘이 하나하나 모여 어제가 되었다.

 

 

#오늘 #내일 #어제 #출근길 #퇴근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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