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볼만한 곳-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 여행의 명당,창원 다호리 고분군 창원 다호리 고분군 마을 봄바람이 참으로 포근하게 느껴지는 농익어가는 봄날입니다. 고즈넉한 봄 풍광과 함께 시간을 거슬러 떠나고 싶어 창원 다호리 고분군 마을을 찾았습니다. 동창원 나들목을 나오는 순간부터 아늑한 풍경이 함께합니다. 창원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 방향으로 가.. 경남이야기 2019.05.02
창원 가볼만한 곳-녹색 물에 샤워한 듯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창원 신방리 음나무군락 창원 신방리 음나무 군락 산들바람과 생명이 꿈틀거리는 기운이 가득한 4월. 봄이 농익어가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봄 따라 인근 산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게이른 탓에 산속의 녹음이 주는 싱그럽고 고즈넉한 풍광을 쉽게 만나러 창원 신방리 음나무를 찾아 떠났습.. 경남이야기 2019.05.01
창원여행,숨 가쁘게 달려왔던 내게 쉼표를 찍는 곳-창원 곡안마을숲 창원 곡안마을숲 숨 가쁘게 달려왔던 내게 잠시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이 우리 주위에 많습니다. 창원과 진주를 연결하는 4차선의 국도 2호선이 아니라 2차선 옛길은 느닷없이 떠난 우리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더구나 곡안마을은 차를 세우고 마을을 거닐면 맘껏 시간 사치를 누릴 수 .. 경남이야기 2019.03.21
창원여행,서울 효창공원, 창원은 삼일독립만세 순국 팔의사 묘역 서울에 효창공원이 있다면 창원에는 삼일독립만세순국팔의사묘역(三一獨立萬歲殉國八義士墓域) 묘역이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진주로 가는 옛길에 산자락에 있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일절 무렵에 찾았습니다. 창원 삼일독립만세순.. 경남이야기 2019.03.13
창원여행,민주주의 흉터, 고마운 흔적 창원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시간이 흐르면 그날의 기억은 점점 잊혀갑니다. 그날의 외침도 가끔 잊기도 합니다. 그날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흔적, 흉터가 있습니다. 올해 부마항쟁 4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지만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역사의 현장이 창원 마산합포구 바닷가에 있습니다. 김주열 열.. 경남이야기 2019.02.27
이 순간에만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는 경남 창원 창원천 해가 바뀌자 바삐 살아온 나에게 최고의 사치를 안겨주었습니다. 늘 거기에 있지만, 시간 여유가 없어 그냥 지나친 창원천(昌原川)을 거닐었습니다. 창원시 비음산에서 발원해 용지동과 반송동을 지나 남천과 합류하는 창원천 사림민원센터 주위 메타세쿼이아들이 거인처럼 서서 반기는.. 경남이야기 2019.01.30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창원 안계마을 여행에 반드시 목적지는 필요 없습니다. 정처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마음 향하는 대로 간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짧은 해방감, 일상탈출하기 그만인 곳이 창원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안계마을입니다. 창원 안계마을 그림안내도 내서읍 내 안계초등학교 옆을 호암산 쪽으로 향하는 길을.. 경남이야기 2019.01.11
나만 알고 싶은 비밀정원, 창원 삼풍대숲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이르면 광려천을 따라 공장과 아파트, 상가들이 비집고 들어갈 틈 없이 들어서 있습니다. 아파트 숲에 가려서 길가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비밀정원이 내서읍에 있습니다. 삼풍대 숲입니다. 가을을 훌쩍 보낸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나만 알고 싶은 비밀정원, .. 경남이야기 2019.01.10
햇살 샤워하기 좋은 온천 같은 길- 창원 광려천 둔치길 무르익던 가을이 저만치 가자 찬바람이 옷깃을 여밀게 합니다. 빨갛고 노랗게 주위를 색칠했던 가을의 기념품 단풍도 사라지고 앙상한 가지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바라보는 사람조차 으슬으슬한 요즘입니다. 창원시 마산회원 내서읍을 관통해 지나는 광려천 이럴 때 느긋하게 햇살에 .. 경남이야기 2019.01.09
창원 도심 속에서 가을 너머 가을을 보다 - 창원 습지공원 단풍의 절정도 막바지를 향해 내달리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저 나뭇잎만 떨어지면 가을과 이별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창원 도심 속 환경수도공원과 습지공원, 젊은이의 광장을 찾았습니다. 창원 도심 속 습지공원에는 가을이 농익어.. 경남이야기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