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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장날은 1일,6일 입니다. 장날 가는 차 안에서 열심히 책을 읽는 여든 넘는 어르신. 장날 물건도 사고 간만에 목간통(?)에서 묵은 때도 벗길 거라고 하셨습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
신발들도 오와 열을 갖춰 자신을 사갈 주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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