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고맙고 감사한 날-생일!!!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3. 9. 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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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지나고 열흘이 지난 8월25일(양력 9월29일)

이날 해찬솔네의 해찬솔, 김종신은 생일을 맞았다.

산청의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들었는데...

일을 마치고 집에 오자 이들은 빨리 케익 먹자고 성화였다.

형이 선물한 케익이 어제부터  그대로 였기에.

서로 케익을 많이 먹겠다고 아웅다웅.

해찬솔네 큰 아들 해찬,둘째 찬솔,막내 해솔까지 모두 건강하라고 축하한다고...

마눌님은 오래오래 곁에서 김기사 노릇 잘 하라고 덕담을 ..

모두 모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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