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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2편의 글을 썼다.
#글로자 로 4월 #마감 을 끝냈다.
#경상남도 인터넷뉴스 <#경남이야기>를 비롯해 #창원시, #김해시, #사천시, #통영시, #하동군, #남해군, #의령군, #고성군, #함안군 10곳 지자체 #블로그기자 와 #서포터즈 로 활동하면서 쓴 글이다. 덩달아 <#제주4⸱3 바로 알기 역사탐방> 팸투어를 하면서 3편의 글을 썼다.
어제처럼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연암도서관 으로 향했다. 컵라면 하나로 저녁 요기를 간단히 하는데 나무젓가락에 적힌 글귀가 용기를 준다.
“네 #꿈 을 펼쳐라”
#글쓰기 #마감 #네꿈을펼쳐라 #에나진주이야기꾼 #해찬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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