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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주적주적 오고, 라면 먹기 좋은 날이다.
더구나 글쓰기도 좋은 분위기다.
퇴근하자 바로 연암도서관에 왔다.
그래~ 오늘 2편의 글을 쓰자.
#글쓰기 #비 #라면 #연암도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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