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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150km를 다녀왔다.
저녁 먹고 연암도서관에서 밀린 방학 숙제하는 아이처럼 글 두 편을 부랴부랴 썼다.
도서관 퇴실 시각 30분을 앞둔 오후 9시 30분까지 남아서 공부하거나 책을 읽는 이들이 아직도 있다.
무리 속에 나도 있다.
#쉬는날 #글쓰기 #연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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