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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선언서_필사 챌린지
#경남도민일보 @정현수 부장님에게 #글로자 (글 쓰는 노동자)로 지목받고 독립선언서 26번을 이어서 씁니다.
27번 단락을 이어 쓰실 분 지목합니다.
1. 열정 넘치는 @정지용 (마리아) 열린지평 기자
2. 책방 나들이로 샘나게 하는 @강상도 사서
3. 대학 새내기 @김해찬
“우리가 만세를 부른다고 당장 독립이 되는 것은 아니오. 그러나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
손병희 선생이 3.1 독립선언을 앞두고 천도교 간부들에게 다짐한 말씀을 오늘 우리가 실천합니다.
어제가 모여 오늘을 이루고 오늘이 내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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