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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는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의지를.
이제 다시 도전의 시간, 열정의 시간이다.
희망을 품은 도전은 한계를 뛰어넘는다.
오늘 합천 뇌룡정 앞에서 남명 조식 선생이 쓴 을묘사직소(단성소)를 읽으면서 내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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