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도를 위해서 걸었다.
'뜨거운 물'을 '끓는 물'로 바꾸려고 쉬는 날을 온전히 다 쏟았다.
산청군 단성면 ‘읍청정’을 시작으로 단성향교, 사직단, 옛 단성객사터, 목화시배지, 배산서원, 겁외사, 묵곡생태숲 등을 걷고 걸었다.
다리가 아파서 ‘이쯤’하고 돌아가려는 속삭임에 몇 번을 망설였는지 모른다.
이제 다녀온 이야기를 글로 옮기면 그만이다.
#쉬는날 #열정 #1도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소를 바뀌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각을 바꾸기 위해 여행한다 (0) | 2018.02.05 |
---|---|
그래, 산청이다! (0) | 2018.01.25 |
상위 1% 에 들다-<해찬솔일기> (0) | 2018.01.06 |
나는 믿는다!!! (0) | 2018.01.05 |
해찬솔, 2018년 새해 계획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