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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동사다!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시간이 없다고, 돈이 없다고, 용기가 없다고 꿈을 박제로 만들지 말자.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동사다.
해솔아,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아직은 꿈을 찾기에도 바쁜 날이다. 그러나 서둘지 말자.
해솔아, 생일 축하해~
순심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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