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권교육센터 11

치욕의 시간에서 희망의 물을 길어 올린 시간-길에서 만난 평화, 경남 일본군‘위안부’피해여성 기림상을 찾아

진주인권교육센터(센터장 권춘현) 주관으로 열린 ‘경남 인권로드- 길에서 만난 평화’에서 경남 내 일본군‘위안부’ 피해할머니를 기리는 기림상을 찾아보고, 피해할머니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통해 이 땅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11월 26일 있었다. “옷은 화사한 거로 미리 챙겨..

경남이야기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