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모전 갑질 “~주식회사는 공모작품에 대하여 공모전의 취지, 목적 달성을 위해 기간 제한 없이 홍보물 제작, 언론 보도 등 홍보 목적으로 저작물을 변형하거나 복제·배포할 수 있음” 입상작도 아니고 공모한 작품에 대해 일체의 권한을 행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닌가. 공모전을 핑계로 질 좋.. 메아리 2019.02.16
입선(거창추모공원 국화전시 사진공모전)으로 뽑혔다. 입선(거창추모공원 국화전시 사진공모전)으로 뽑혔다. 아마도 카메라 느린 셔터속도로 설정해 줌렌즈의 화각을 셔터 누르는 동시에 줌인한 줌밍샷(zoon in shot)한 걸 심사위원들이 좋게 본 모양이다. 어머니와 거창사건추모공원으로 나들이 갔다가 밥값은 벌었네. #사진공모전 #거창사건추.. 카메라나들이 2018.11.13
2016 생명존중 사진공모전 – 장려상 경상남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최한 2016 생명존중 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으로 뽑혔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중증장애인생활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아흔이 넘은 할머니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열심히 기도 올리고 ‘진주난봉.. 카메라나들이 2016.12.09
책읽는 즐거움은 나이와 무관 중증장애인생활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은 식사도 침상에서 합니다. 앞치마까지 두르고 식사를 앞두고도 읽던 책의 즐거움에 아픔도, 배고픔도 모두 잊고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셨습니다. 수액제를 맞으며 책 읽는 어르신을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시든 어르신은 선종을 하셨습니.. 카메라나들이 2012.09.06
스마트폰 속의 책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 "요 조그마한 스마트폰에 책이 들어있다는 말이지? " 팔순의 어르신은 그저 신기한가 봅니다. 스마트폰에 여러 권의 책이야기가 들어있다니 놀라울 수 밖에요. 어르신은 직원이 읽어주는 스마트폰 속의 책 내용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위 사진이 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2012 “행복한 .. 카메라나들이 2012.08.31
게임, 가족이 더불어 하면 즐거운 오락~ 게임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게임은 아이들만 하는 것이라는 편견입니다. 게임중독은 술과 담배처럼 심각하고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게임, 온가족이 함께 한다면 중독이 아니라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더불어 게임을 즐기고 아이들의 게임을 배우는 것도 좋겠지요. 지금 온가족이 스타크래.. 해찬솔일기 201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