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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최한 2016 생명존중 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으로 뽑혔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중증장애인생활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아흔이 넘은 할머니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열심히 기도 올리고 ‘진주난봉가’도 즐겨 부르십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힘겨워하지 않습니다. 늘 하느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기도 올립니다.
#생명존중 #경상남도_정신건강증진센터 #사진공모전 #성심원 #고마움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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