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18

하동명소, 가을까지 기다리지 마라, 오늘이 바로 책 읽기 좋은 날이다 - 하동도서관

가을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굳이 단풍들고 낙엽 지는 계절까지 기다려 책에 빠져들지 말자.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이다. 더구나 하동읍 내에 있는 하동도서관은 책에 빠져들기 좋은 곳이다. 하동도서관은 읍내와 섬진강이 한눈에 보이며 산책하기 좋은 하동공원과 ..

경남이야기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