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노동자,글로자의 하루 쉬는 날 글로자(글 쓰는 노동자)는 오전 중에 글 3편을 후다닥 썼다. 오늘 자 경향신문에 <"매당 5,000원의 삶" '노동자로서 평론가'의 삶은 가능한가>라는 글이 실렸다. 11년간 문학평론가로서의 작업과 경제적 수입을 정리한 문학평론가 장은정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문학평.. 해찬솔일기 2020.03.10
코로나19 속에서 반가운 소식, #땡큐 ~ 코로나19 속에서 반가운 소식, #땡큐 ~ #코로나19 로 어수선 분위기 속에 반가운 #소식 을 연달아 받았다. #고성군 과 #통영시 #SNS #블로그 #기자단 ( #서포터즈 )로 뽑혔다. 덕분에 올해도 열심히 #고성 과 #통영 을 다닐 #기회 를 얻었다. #목표 만 있고 #계획 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 에 불과.. 해찬솔일기 2020.02.26
쉬는 날, 글로자의 하루 쉬는 날, 글로자의 중요 하루 일과 글쓰기 오늘 목표 5편! 나는 할 수 있다.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다. 아자~아자~ #쉬는날 #글로자 #글쓰기 #마감 #목표 #연암도서관 #도전 #희망 #해찬솔 해찬솔일기 2020.02.08
BNK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우수 #경자년 #정월 초 #까치 소리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에 <우수>로 뽑혔다. 경남은행 주최로 열린 진주 남강 걷기 대회에 어머니와 함께 거닐었던 이야기 등을 쓴 글이다. 올해 #목표 를 향해 한발 한발 나갈 기운찬 #응원가 를 듣는 기.. 해찬솔일기 2020.01.31
선물 같은 새해 첫 데이트 분명 선물이다. 쉴 새 없이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고단하고 지루한 일상을 내려놓고 모처럼 마나님과 통영 미래사와 편백숲, 삼칭이 해안길 등을 거닐었다. 수행원으로 큰아들이 함께했다. 소소한 행복이 걸음마다 깃든 새해 첫 데이트다. #통영 #통영가볼만한곳 #통영.. 해찬솔일기 2020.01.19
2020년, 해찬솔 새해 계획 나 해찬솔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아래와 같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자 한다. 1. <진주 속 진주>를 찾아서 월 4회 이상 글을 쓰고 진주시블로그에 투고한다. ⓵ 월 2회 이상 진주 나무를 찾는다. ⓶ 월 2회 이상 진주 속 진주 이야기를 찾아간다. 2. 헬스자전거를 TV 보며 주 2회, 30분 이상 .. 해찬솔일기 2020.01.01
해찬솔, 2019년 결산~! 2019년 올해를 결산한다. 올초 올해의 계획을 세우고 아래와 같이 실천했다. (http://blog.daum.net/haechansol71/1312) 1. 진주 속 진주를 찾아 월 1~2회 글을 쓴다 - 100%. 꾸준히 써왔다. 2. 진주를 비롯한 서부 경남과 남부 경남 이야기를 취재한다. - 김해시블로그까지 하면서 동부 경남으로 진출하는 .. 해찬솔일기 2019.12.29
2020년 사천시SNS서포터즈로 뽑혔다~! 2020년 사천시SNS서포터즈로 뽑혔다. 내년에도 사천을 누빌 기회를 잡았다. 내년에도 좀 더 열심히 사천을 다닐 생각에 벌써 설렌다.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생테쥐페리” #사천시SNS서포터즈 #목표 #계획 #꿈 #사천시 #기회 해찬솔일기 2019.12.04
11월 달 마감 끝~~~ 11월 달 마감을 좀 전에 끝냈다. 동영상(3분 내외) 2건을 포함 총 21건을 마감했다. 홀가분하다. 덩달아 성큼 다가선 올 한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여기저기 블로그기자단,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되었다. 다시 아자아자~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테쥐페리.. 해찬솔일기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