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자년 #정월 초 #까치 소리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에 <우수>로 뽑혔다.
경남은행 주최로 열린 진주 남강 걷기 대회에 어머니와 함께 거닐었던 이야기 등을 쓴 글이다.
올해 #목표 를 향해 한발 한발 나갈 기운찬 #응원가 를 듣는 기분이었다.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테쥐페리”
해찬솔 새해 계획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198998&memberNo=23506
#목표 #실천 #새해계획 #공모전 #경남은행 #에피소드 #격려 #응원가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속에서 반가운 소식, #땡큐 ~ (0) | 2020.02.26 |
---|---|
쉬는 날, 글로자의 하루 (0) | 2020.02.08 |
선물 같은 새해 첫 데이트 (0) | 2020.01.19 |
그래, 다시 시작이다~~~!!! (0) | 2020.01.02 |
2020년, 해찬솔 새해 계획 (0) |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