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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님의 맑고 깊은 울림이 <좋은 생각> 독자들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갑니다~"
장려상 상패에 새겨진 글이 더욱 기분 좋게 만든 날이다.
더구나 <좋은 생각> 발행인 정용철 님에게 <사랑의 인사>라는 책까지 선물 받았다. 저자 친필 사인까지 받아 기분도 좋다.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라는 책 구절이 가슴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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