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제5회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 6월 중에 1등으로 뽑혔다.
제목은 "모녀지간 같은~"이다.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이들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서로 만났다.
이어폰으로 전해오는 음악 소리 너머에 따스한 사랑이 느껴진다.
지난 달 밤근무 때 너무도 정겨운 모습에 카메라 셔터를 그냥 눌렀다.
아참, 이 사진은 두 분의 동의를 얻었다.
728x90
'카메라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자마자, 가래 (0) | 2015.07.19 |
---|---|
전화가 복을 주는 시대- 전화 위 복 (0) | 2015.07.19 |
초록빛으로 샤워 (0) | 2015.06.14 |
경상대학교에 갔다, 내 대학생활 열정의 시작을 담았다. (0) | 2015.05.13 |
창너머 초록물결에 봄 멀미 난다... (0) | 201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