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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 나는 오늘 부지런히 세 아이의 교실을 오르내렸다. 그래도 막내가 있는 해솔의 교실에서 끝맺었다. 해찬과 찬솔이 6학년,5학년이라 안심이 되기에.
즐거운 생활 중에서 함께사는 우리 라는 주제를 가지고 리듬합주가 수업시간에 공개되었다. 해솔을 비롯해 아이들이 제한된 시간에 부지런히 합주도 하고 지휘도 하고.
그중에 제일은 해솔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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