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밤 근무를 앞둔 글로자, 애마와 함께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9. 1.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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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자, 애마와 함께~~~



밤 근무 앞두고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가고 싶은 곳은 많은 하루.

이른 830, 출발해 늦은 354분에 도착했다.

160km를 돌았다,



사천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남해


하동을 다녔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직업을 넘어 소명을 품고 일한다.

에나 진주 이야기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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