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로자, 애마와 함께~~~
밤 근무 앞두고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가고 싶은 곳은 많은 하루.
이른 8시 30분, 출발해 늦은 3시 54분에 도착했다.
160km를 돌았다,
사천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남해,
하동을 다녔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라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직업을 넘어 소명을 품고 일한다.
‘에나 진주 이야기꾼’을 위해
#밤근무 #애마 #진주이야기꾼 #에나진주이야기꾼 #돈 #직업 #소명 #꿈 #김구 #하루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근무를 마치자 말자 진주시립 연암도서관으로 향했다. (0) | 2019.02.10 |
---|---|
쉬는 날, 글로자 (0) | 2019.02.08 |
이번 달 글로자 의무는 끝났다 (0) | 2019.01.11 |
해찬솔, 2019년 새해 계획 (0) | 2019.01.06 |
새해에도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