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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를 썼다.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괜스레 캔 커피 2개를 비웠다.
쉬는 날의 글로자.
오늘이 차곡차곡 모여 내일이 되리라 믿는다.
#진주이야기 #진주속진주 #캔커피티오피 #오늘 #내일 #글쓰기 #쉬는날 #글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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