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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함께했다.
장모님도 위 내시경 검사 등을 위해 엊그제 오셨다.
마나님의 탄신 기념일을 앞두고 무척 바쁜 고3 큰 아들까지 오랜만에 우리 가족과 장모님이 점심을 더불어 먹었다.
찰박한 정이 넘치는 잔칫집이 되었다.
여보~ 사랑해, 장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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