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꼬박 힘들어도 다시 내일 출근이다. 문재인 대통령만큼이나 하겠는가. 그런데도 6일 근무하고 하루 쉰 14일 일요일은 바빴다. 아침에 일어나 집 청소하고 부랴부랴 간 곳은 망경동성당. 6월 3일 산청 성심원에서 열리는 인애축제를 알리는 홍보팸플릿을 나눠줬다. 연암도서관에서 잠시 책과 신문을 읽었다. 미용을 끝낸 마나.. 카테고리 없음 2017.05.14
한 영혼이 자라면 온 세계가 성장한다 간디학교 학생들이 오늘까지 성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제가 존경합니다. 이들의 열정은 봄햇살같아서 대안학교에 관한 오해와 편견이 있다면 아마도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사라져 버릴겁니다. 저도 조만간 구매해 읽어볼 참입니다. 봉사오는 학생과 선생님들.. 좋고 좋은 글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