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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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길목 앞에 선 지금, 아마도 내년 봄에도 그리울 것이다···.

- 100% 토종소나무 숲길, 경남 진주시 광제산을 걸으며 바람이 불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힘겹게 붙어 있는 나뭇잎마저 내놓으라는 듯 불었다. 나는 바람을 맞으러 11월 23일 길을 나섰다. 겨울 문턱에서 가을을 그저 보내기 아쉬웠다. 경남 진주에서 산청 가는 국도 3호선에서 명석면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4.11.27

회춘이 뭐 별건가~

월요일에 비가 온데 이어, 목요일과 일요일에도 비가 온단다. 그렇게 가을은 꽤나 깊어 이제는 겨울 문턱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말밖에 없다. 그럼에도 구내식당에서 잃어버린 옛 추억의 끈을 붙잡았다. 길고 긴 겨울 든든하게 준비하기 위해 챙겨먹는 보양식은 많다. 하지만 오늘 나..

해찬솔일기 2014.11.26

경상대학교 경상사진마을 흔적 마감전과 졸업전

경상대학교 경상사진마을 <흔적>에서 올 한 해를 멋지게 마감하네요. 제 24회 마감전 그리고 졸업전(서유림/전자공학과)이 11월 26일~28일까지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열립니다.

메아리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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