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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핑계로 진주성에서 열린 진주 솟대놀이 공연을 구경했다.
공연 끝나자 진주 청소년 문화공동체 <필통>기자인 아들이 진주솟대놀이 보존회 김선옥 회장을 인터뷰하는 것도 귀동냥했다.
덕분에 진주 솟대쟁이에 관한 귀한 이야기를 들었다.
6월 18일까지 진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옛 중국인의 생활과 공예품 이야기>도 관람했다. 모처럼 쉬는 일요일, 풍성하다.
#진주솟대쟁이놀이 #진주성 #진주박물관 #옛_중국인_생활과_공예품_이야기 #필통 #진주청소년문화공동체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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