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겨울방학, 잘 놀았다고 상 받다.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6. 2. 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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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아빠 덕입니다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가 상을 받은 공을 나에게 돌린다. 근데 억양이 왜 올라가면서 꼬이지.


막내는 겨울방학 과제물 전시회에서 체험활동영역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막내와 함께 가족 나들이 보고서를 개학 앞두고 벼락치기로 썼다. 또한, 한창 배우고 있는 청동기 시대를 익히기 위해 가까운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도 다녀왔다. 이 모두를 A4 용지 파일에 사진과 함께 쓴 여행보고서가 최우수로 뽑힌 것이다.

(‘벼락치기 방학숙제하기참조 http://blog.daum.net/haechansol71/779)

 

2년 전 여름방학 때는 일기 쓰기영역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막내는 그때를 다시금 떠올리며 아빠가 매일 쓰라고 시켜서 다른 애들보다 일기를 많이 써서 그렇지!”

 

막내 방학 숙제를 핑계로 12일 일정으로 문학관을 중심으로 다녀오고, 박물관도 갔다 왔다. 덕분에 내가 더 신났다.

 

아무튼, 잘 놀아야, 잘 큰다.

 

#겨울방학 #방학숙제 #박물관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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