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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다솔사. 다솔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지 말고 들어가는 초입부터 차를 세워 일주문까지 걸어가면 명품 숲길이 나온다. 고종 황제가 다솔사를 품은 봉명산에 묘를 만들지 말라고 어명을 내린 까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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