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햇살에 샤워하기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3. 2.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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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저만치 물러가는 겨울이 시샘하듯 바람이 세차기도 하지만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은 막을 수 없네요. 봄에는 어떤 좋은 소식이 들리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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