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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다닐 때 발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신는 것을 우리는 '신발'이라고 한다. 발을 다치지 않게 보호하려는 목적이상으로 신발은 옷처럼 하나의 패션으로 인식한다. 또한 그 사람의 직업을 알려주는 길잡이기도 하다. 이렇게 많은 신발의 주인공들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문득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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