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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진주 뚜겅을 열어 경남을 디비다!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8. 6. 1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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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것만 하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없다.”

<쿵푸 팬더3>에 나오는 시푸 사부님이 주인공 푸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익숙하다고, 그래왔으니까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여태 찍어왔습니다.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전혀~!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불과 1년 만에 우리는 이 땅에 평화가 깃들어 오는 것을 느낍니다. 잘 할 것이라는 기대 이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하고 있습니다.



바로 투표에서 익숙한 자유한국당이 아닌 후보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이번 선거는 자유한국당심판하는 날입니다.

위기의 경남이라고 떠벌리는데 누가 경남을 위기로 만들었습니까?


오늘 진주에서 김경수 후보는 시작해서 끝을 보았습니다.

공단로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한 후보는 저녁 6시 구 35번 종점에서 마무리 유세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도의원시의원 후보는 더불어 한 세트입니다!



문재인-김경수-갈상돈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은 더불어 한 세트!

문재인 대통령만 뽑아 놓으면 안 됩니다!


선거는 간단합니다.

잘하면 뽑아주고 못 하면 심판하는 겁니다.


그래야 긴장을 하고 조심을 하고 공천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바꾸는 힘!


이번에 빨간당을 없애지 않으면 건강한 보수는 없습니다그들 말처럼 "폭삭 망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경상남도 만년 집권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이 거듭날 기회이기도 합니다. 표로써 그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진주에서 파란을~

경상남도에 파란을~

우리 가슴에 평안을~!


거인은 거인을 낳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이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가 이어갈지 모릅니다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날로 기억하게 합시다. 미래로 한 걸음 더 나갑시다.


김경수, 그는 진주에서 뚜겅을 열어 경상남도를 디비게 합니다!

결과는 613일 오늘 오후 6,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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