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 66

내일의 해가 오늘에 떴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폐허 속에서 여자 주인공 스칼렛이 한 말입니다. 내일 태양이 뜰 줄 알았는데 오늘에도 해는 솟았습니다.오늘도 햇살 가득 머금고 열심히 살아야 할 까닭입니다. 태양이 있는 한,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주지 않을 겁니다.해는 또다시 떠올라 우리를 이렇게 반깁니다. #태양 #해 #희망 #어둠 #오늘 #내일 #미래 #해찬솔

해찬솔일기 2025.01.23

2025년 해찬솔 새해 다짐

1. 새해부터 7년 동안할 계획 ① 출퇴근 때 차 안에서 일본어회화 듣기 ② 아사히신문 주 2회 읽기 ③ 일본드라마 자막 없이 시청하기(주 1회)2. 에버노트로 옮겨적기 - 매주 1회, 조선일보 정동현의 pick>3. 커피 대신 차를 마시자(1일 1차) 4. 신문(경향신문과 조선일보) 속 사자성어 찾아 글쓰기(주 5회)5. 헬스 자전거 주 5회 20분 타기6. 공모전 도전 ① 좋은 생각> 생활문예대상 (1월 중) ② 경남고성 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4월 중) ③ 진주문화원 내 고장 자랑 글짓기> (7월중) ④ 형평문학제 시민생활글쓰기 대회( 9월 중)  #새해계획 #새해 #다짐 #해찬솔

해찬솔일기 2024.12.28

2024년 해찬솔 새해 계획

유튜버가 되자. 역사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있는 여행자의 발자국을 유튜브에 올리자. 1분~5분 사이 영상물을 1년에 50편 만들기 두산백과사전을 읽고 정리하자 백과사전을 슬렁슬렁 읽고 독후감 쓰듯 이야기를 기록하기 마나님과 전국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자. 살아 있는 박물관아 기다려라. #새해계획 #해찬솔 #유튜브 #유튜버 #박물관 #박물관탐방 #역사여행

해찬솔일기 2024.01.02

해찬솔, 2021년 새해 계획

코로나19.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나 우리 일상이 흐트러졌다. 빼앗긴 들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왔다. 한순간에 모든 게 바뀌었지만, 다시 희망을 모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다시금 새해 계획을 세우고 도전한다. 2021년 새해계획 1. 두산백과사전 월 1권씩 읽기 - 공학, 수학 등 읽고 싶지 않은 항목은 빼고 읽고 싶은 분야만 부담 없이 슬렁슬렁 읽자 2. 경남지역 박물관 관람하고 글쓰기(8회, 경남도민일보) “경상남도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⓵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 ⓶ 국립김해박물관-가야 역사 전문 ⓷ 사천항공우주박물관-항공우주 특화 ⓸ 창원 굿데이 뮤지엄-술 역사와 문화 특화 ➄ 밀양시립박물관-밀양역사와 문화+독립기념관, 화석전시관 ⓺ 고성공..

해찬솔일기 2021.01.02

잘 가라, 2020년~ 해찬솔 2020년 결산

잘 가라, 2020년~ 해찬솔 2020년 결산 아래와 같이 2020년을 맞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계획이 3일에 무너지기도 했고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실천을 못 하기도 했다. 올 한 해를 평가한다면 40%. 낙제다. 1. 를 찾아서 월 4회 이상 글을 쓰고 진주시블로그에 투고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echansol/221755695709 참조) ⓵ 월 2회 이상 진주 나무를 찾는다. ⓶ 월 2회 이상 진주 속 진주 이야기를 찾아간다. -> 게으른 탓에 나무 찾기는 2회 정도에 그쳤다. 진주시블로그에서 요구하는 월 2편의 블로그에는 충실했지만 원고량과 사진 매수 등은 부실했다. 2. 헬스자전거를 TV 보며 주 2회, 30분 이상 한다. ->용두사미가 아니..

해찬솔일기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