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상설무대 3

사천문화재단 10월 일정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가을입니다. 우리를 설레게 하는 가을, 사천에서도 우리를 유혹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있습니다. 10월 5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을 비롯해 20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사천노을아트마켓까지 너무도 다양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21일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도 열립니다. 김다현,조명섭,요요미,서유호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13일에는 라는 주제로 역사샘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샘의 인문학콘서트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기획공연 은 26일 저녁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우리를 기다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31일에는 이라는 주제로 김영하 작가의 인문학콘서트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 밖에도 사천미술관에서 제25회 한려미술초..

경남이야기 2023.10.04

노을맛집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놀아보자! “2023 사천 노을 아트마켓”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지역예술가 지원과 사천의 특색을 담은 문화예술 상품개발을 위해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23 사천 노을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노을 명소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시각예술 작품 전시 및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으로 사천의 예술가들과 시민 간 문화적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2023 사천 노을 아트마켓” 참가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모두 해당되며 10월 2일까지 신청·접수 후 심의를 거쳐 10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25개 부스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한다고 한다. 특히 21일은 “2023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트로트가 좋다!”와 연계하여 유명 가수 김다현, 조명섭, 요..

카테고리 없음 2023.09.27

사천시의 색다른 여름 축제 “2023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개막”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잊고 색다른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사천시 여름 대표축제인 “2023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에 가보자. 삼천포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박미경, 테이, 조명섭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장터,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민 프러포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는 해당 축제는 7월22일부터 8월 26일까지 4회에 거쳐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개막공연(7월22일)인 “트로트가 좋다!”는 다양한 연령대의 유명 가수들이 펼치는 신명 나는 무대로 트로트 요정 ‘김다현’, ‘요요미’, ‘조명섭’, 드럼 치는 트로터 ‘서유호’가 출연하여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어 7월 29일 “Summer D..

경남이야기 202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