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합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예수께서 우리 곁으로 오신지 벌써 2024년이 지났습니다. 예수님이 생신을 2024번이나 맞아도 우리가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손을 보지 말고 달을 봅시다~ #성탄절 #메리크리스마스 #예수 #의미 #실천 해찬솔일기 2024.12.25
네 이름 몰라도 내게 의미로 다가왔다 시인 김춘수는 <꽃>이란 시에서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름을 모른다. 그렇다고 그가 내에 하나의 의미가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는 내게 보랏빛 아름다운 꽃으로 다가와 내 카메라에 담겨 내 기억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카메라나들이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