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여행)빈둥거리며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풍경 속으로-산청 산골박물관 경남 산청 산골박물관을 찾아 캔커피 마시고 빈둥거리며 소소한 볼거리를 찾아 길을 나섰다. 산과 들이 온통 가을로 익어가는 풍경을 게이름 피며 구경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곳, 산청 산골박물관을 11월 6일 찾았다. 경남 산청 산골박물관에서 내려단 본 산골농장 .. 경남이야기 2015.11.12
양계장이 장미를 품은 까닭은? 양계장이 장미를 품은 까닭은? 닭똥 냄새 폴폴나는 양계장이 장미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경남 산청군 신안면 황매산 중턱에 위치한 산골농장에서 6월10일까지 제8회 ‘계란장미축제’가 열린다. 냄새 등으로 혐오시설로 분류되는 양계장을 친환경시설로 개선하기 위해 총면적 35만㎡부지(11만평) 농.. 경남이야기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