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내 삶을 개선하려면 주권자가 행동해야 한다." 제22대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4/5~4/6) 맞아 점심 휴게시간 직장 근처 산청읍내 청소년수련관에 다녀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분증만 들고 가면 사는 곳이 어디든 상관없다. 입장에서 투표까지 나는 2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내 삶을 개선하려면 주권자가 행동해야 한다." #제22대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주권자 #녹색정의당 메아리 2024.04.05
사전투표하고 놀러가기 좋은 곳-흥건한 분홍빛, 사랑으로 남는 산청 황매산 철쭉제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철쭉제가 열리는 황매산 1년, 못 기다린다. 5월 2일 경남 산청 황매산으로 서둘렀다. 철쭉꽃 분홍빛으로 물든 산으로 늦봄을 느끼러 떠났다.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바라본 황매산 차황면 소재지를 지나자 찾아가는 길은 겹황매화라 불리는 죽단화가 노랗게 피어 .. 경남이야기 2017.05.05
종이호랑이 무서움을 보여주자! 일어나자 샤워한 뒤 근처 투표소로 향했다. 출근하기 전에 사전투표((4일~5일, 06:00~18:00)를 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선 투표용지는 가로 10cm, 세로 28.5cm로 역대 가장 길이가 길다. 대선후보로 등록한 15명의 이름이 모두 인쇄됐다. 숨 고르기 할 필요도 없었다.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하.. 메아리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