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오후 6시쯤 퇴근길 바라본 하늘... 오늘도 무사히? 오후 9시쯤 직장에서 일이 생겼다. 다들 퇴근 이후 고생이다. 덩달아 나 역시 내일 쉬는 날, 그 일에 동참한다. 해찬솔일기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