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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원하는 건 평론가가 아니라 문제해결사다
기업이 원하는 것은 성과다. 따라서 확실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직무에 성과를 내는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직접 뛰어들어 실행에 옮기는 이들, 곧 문제해결형 인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기업은 원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러쿵저러쿵 비평만 늘어놓으며 동료들의 의욕을 꺾기 일쑤인 평론가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점, 실패의 가능성만 보이는데 반해 비해 이들의 눈에는 잘된 점과 성공의 가능성이 보인다.
모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다는 낙관론과 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 과거에도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으로 이끌었던 경험 등이 그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끈다. 이들은 당장 문제점을 파악한 뒤 뛰어들어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질 겨를이 없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밀에 주목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긍정적이다. 때문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라도 그가 나서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살아나 조직에 생기가 넘친다. 그는 조직의 동기부여 전문가이기도 한 것이다.
회사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충성꾼이 필요하다.
막강 네트워크 앞에선 안 될 일도 된다.
아무리 화려한 개인플레이도 팀워크 앞에선 약하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 참고
<HRD Korea> 2016.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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