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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자리
푸른 바람이 훅하고 불어오는 추운 겨울에도
창 너머로 한 줌의 햇살이 들어옵니다.
환하게 밝혀주는 한 줄기 햇살 덕분에
세상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다시 삶의 에너지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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