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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입에따다물고요
병아리떼쫑쫑쫑~ 봄나들이갑니다."
햇살 좋은 날 뜨락 한켠에 노오란 개나리가 피었네요.
덕분에 오늘 요양원 내 어르신들이 병아리떼처럼 여기저기 봄 마중을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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