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들이

그대로 멈춰라~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3. 3.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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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오후 3시, 햇살이 창가에 곱게 내려 앉은 시간.

시간이 멈춘 듯 카메라는 일상의 한 단면을 잡아냅니다.

 

 

햇살에 곤하게 잠을 자기도 하고.

 

 

방으로 찾아온 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작은 웃음이 묻어나는 <소정찻집>에서 이야기꽃도 피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오후3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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