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나 이야기꾼 해찬솔은 2026년 한 해 동안 ‘잘하려 애쓰지 않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시작한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책상에 앉는 사람이 되는 것.
2026년 새해 계획 ― 다시, 첫 줄부터 배우는 해
1. 마음가짐
2026년부터 나는 스스로를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해찬솔”이라 부른다.
속도를 내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틀리면 고치고, 다시 읽는 쪽으로 나간다. 공부의 목적은 성취가 아니라 지속이다.

2. 큰 줄기 두 가지와 올해 목표 두 가지
(1) 일본어 공부
- 2031년 12월, 교토 한 달 살기와 일본 현지 신문, 아사히신문을 사전 없이 읽자.

- 이를 위해 2026년은 기초의 해로 설정하고 “조금, 그러나 매일” 하루 45~60분 공부한다.

① 일본어 문법·단어: 30~35분
-1~3월: 히라가나·가타카나·기초 인사
-4~6월: N5 문법, 짧은 문장 독해
-7~9월: 일본사 용어와 함께 읽기
-10~12월: 1년 총복습 + 간단한 요약문 쓰기
② 아사히 신문 제목·문장: 10분
③ 일본사 읽기: 10~15분

(2) 대한민국 역사 알기
- 1년에 하나의 큰 시대만 깊게 읽는다. 2026년 올해는 한국 고대사를 시작으로 매년 고려사, 조선사, 한국불교사, 한국유교사, 근현대사 순으로 역사를 공부한다.

①2026년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 고대사를 공부한다.
② 『한국 고대사 산책』 『삼국유사』 『(三國史記) 본기 원전과 편찬』 읽고 나면 블로그 기록.
(3) 네이버 블로그 목표 – 일 방문자 수 1,000명

(4) 공모전 도전

“나는 오늘도 잘하려 하지 않고, 그저 앉아서 한 줄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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