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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까지 걸었다. 왕복 5,000보.
유목민처럼 노트북으로 글 두 편을 썼다.
그럼에도 이달까지 납품해야 할 글이 3편이 더 있다.
나처럼 노트북을 놓고 공부하거나 글을 써거나 웹서핑하는 이들이 오후 시간에는 대부분이다.
유목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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