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유목민처럼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24. 11. 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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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까지 걸었다. 왕복 5,000보.


유목민처럼 노트북으로 글 두 편을 썼다.
그럼에도 이달까지 납품해야 할 글이 3편이 더 있다.

나처럼 노트북을 놓고 공부하거나 글을 써거나 웹서핑하는 이들이 오후 시간에는 대부분이다.

유목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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